'42세 임원' 장웅준 현대차 전무, 자율주행 고도화 추진
뉴스1
2021.12.17 11:26
수정 : 2021.12.17 11:26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현대차그룹은 17일 2021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통해 장웅준 자율주행사업부장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장웅준 전무는 자율주행 및 ADAS 분야의 리더로서 기술역량 확보에 높은 성과를 거뒀으며, 비즈니스 관점의 넓은 시야와 기술 및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될 자율주행 분야의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Δ1979년생 ΔStanford Univ. 전기공학 박사 ΔStanford Univ. 전기공학 석사 Δ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Δ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모셔널CSO (상무) Δ현대차 ADAS개발실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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