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파이낸셜뉴스
2021.12.20 10:04
수정 : 2021.12.20 10: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이플러스그룹은 규제 강화, 대면 영업환경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영업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기인사를 통해 임원의 직급 체계를 간소화했으며 시장 변화에 대한 보다 빠른 대응과 조직 내 미래 경영진 자원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토탈헬스케어 솔루션 노하우를 활용한 신규사업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AI 헬스케어의 CFO를 맡고 있던 이창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AAI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 에이플러스에셋△부사장 김도연 △전무 이충용 정종민 △상무 김현우 신경식 우병익 최호용
◆ AAI 헬스케어△부사장 이창석(대표이사 내정) 황상필
◆ 에이플러스리얼티△전무 김병수 △상무 홍성흠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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