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매장 40여개 구축
뉴시스
2021.12.23 10:31
수정 : 2021.12.23 10:3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현대百 디큐브시티점·중동점에 '현대큐밍' 매장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제품 라인업·인력 강화
현대렌탈케어는 지난달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과 중동점에 '현대큐밍' 신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신규 오픈 매장에서는 현대큐밍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음식물처리기 등 20여종의 렌탈 가전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렌탈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최근 이색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펫 가전' 제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프리미엄 유통망을 늘린다. 또 현대리바트, 현대L&C 등 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광역권 중심으로 숍인숍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총 4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 구축이 목표다.
현대렌탈케어는 위생가전 신제품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공기청정 살균기 렌탈 제품을 선보이고 설치가 자유로운 건조형 음식물 처리기, 라비봇 고양이 목걸이 등 신규 렌탈 제품 5종을 출시한다.
인력도 충원된다. 현대렌탈케어는 큐밍 케어 매니저, 엔지니어 등 서비스 인력을 내년까지 30% 이상 늘리고 교육·복지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온택트 방식의 상담 서비스도 확대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현대큐밍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뿐만 아니라 고품격 서비스 운영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분야별로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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