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현대중공업, 미래모빌리티 전문인력 공동양성
파이낸셜뉴스
2021.12.23 14:35
수정 : 2021.12.23 14:35기사원문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인턴십 협약식 가져
산학협력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개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대학교와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미래모빌리티 분야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으로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23일 울산대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턴십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대 미래모빌리티 분야 관련 학부는 기계공학부.전기공학부.IT융합학부.화학공학부.조선해양공학부 등이다.
양측은 이번 인턴십 협약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강의 참여, 학생 인턴십 제공, 우수 교육생에 대한 채용 가산점 부여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는 대학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 내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에 취업해 울산에 정주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현대중공업과의 견고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산업체에는 우수인력을 배출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산업 발전에 있어서 무엇보다 우수 인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인재 양성에 기업으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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