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내년 소상공인 '안심콜’ 서비스 지원…전액 군비로
뉴시스
2021.12.24 09:17
수정 : 2021.12.24 09:17기사원문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다중이용시설 간편전화체크(이하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관내 다중이용시설 약 3700개소가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안심콜’은 방문자가 ‘080’ 번호로 전화하면 출입내역이 자동 저장되는 서비스로, 수기명부 작성보다 이용이 쉽고 절차가 간소하며 신속히 처리되나 요금을 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 업체는 군 홈페이지(www.taean.go.kr) 또는 읍면 및 관련부서를 방문해 하면 된다. 관련 예산 범위 내에서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특별방역 강화 조치로 소상공인들 어려움이 가중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다양한 지역경기 부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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