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에서도 희망의 빛축제 열린다
뉴시스
2021.12.27 11:20
수정 : 2021.12.27 11:20기사원문
부산시설공단은 시민공원 거울연못 일원에서 오는 2022년 2월6일까지 ‘3색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색 빛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공단, 부산진구청, 부산국립국악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
함께 설치된 터널분수에는 336만 부산시민을 상징하는 33개의 아치에 등불이 설치돼 이색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남 부산시민공원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3색 빛축제를 통해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면서 "관람객들이 마스크 착용과 방역지침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필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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