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시민공원 거울연못 일원에서 오는 2022년 2월6일까지 ‘3색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색 빛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공단, 부산진구청, 부산국립국악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
부산시민공원의 메인주제는 희망이다. 공원에 설치된 '희망의 섬'은 반경 15m, 높이 7.5m의 대형 철제 돔 조형물로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 설치된 터널분수에는 336만 부산시민을 상징하는 33개의 아치에 등불이 설치돼 이색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남 부산시민공원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3색 빛축제를 통해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면서 "관람객들이 마스크 착용과 방역지침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필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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