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장동 특검법 협의 불발.. 이르면 내일 재논의

파이낸셜뉴스       2021.12.27 15:41   수정 : 2021.12.27 15: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야 원내대표가 27일 의사 일정 관련 협의를 가졌지만, '대장동 특검법'에 합의를 이르지 못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조건 없이, 성역 없이 상설특검을 임명하기 위해 본회의에서 특검 임명에 관한 결의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을 말씀드렸고, 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특검법을 논의하자고 했다"면서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르면 내일 다시 만나 본회의 개의 여부 등 의사 일정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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