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상 4명 중 1명이 받았다"…방역지원금 지급 3시간 만에 집행률 25%

뉴스1       2021.12.27 15:49   수정 : 2021.12.27 15:49기사원문



(세종=뉴스1) 신윤하 기자 =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이 시작된지 3시간만에 소상공인 1차 지급 대상 4명 중 1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일인 27일 공식 지급 시각인 낮 12시로부터 2시간, 실제 지급 시작 시각인 오전 11시로부터 3시간 지난 오후 2시 기준 22만4008개사가 신청해 18만505개사에 1805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2시 기준 당일 신청 홀수 대상 35만개 대비 64%가 신청했다.

1차지급 대상 70만개 대비 25.8%가 지급됐고, 당일 신청 홀수 대상 35만개 대비 51.6%가 지급된 것이다. 이날 신청된 대상 중에서는 80.6%가 지원금을 지급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식 지급 시작 시각은 낮 12시였지만, 첫 지급 확인 시각은 11시경이었다"며 준비가 빠르게 완료되면서 집행 시간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역지원금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된 320만 소상공인이다. 지원규모 및 지급시기는 1개 업체당 100만원씩(총 3조2000억원 예산 편성)이며, 신청 당일날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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