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 촉구하는 국민의당과 정의당
파이낸셜뉴스
2021.12.29 10:56
수정 : 2021.12.29 10:56기사원문
박병석 국회의장이 쌍특검의 연내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촉구하기 위해 29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배진교 정의당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27일 부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쌍특검’을 촉구하는 국회 농성에 돌입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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