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요리는 물론 찍어먹는 양념장으로도 제격
2021.12.29 16:26
수정 : 2021.12.29 16:26기사원문
신송의 프리미엄 '어울림 양조간장'은 풍부한 감칠맛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배합비를 개선했다. 40년 전통의 장류 문화를 이어온 신송식품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발효숙성공법을 사용해 요리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신송식품은 그동안 건강을 위한 저염장류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전통 장류 기업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