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어' 댓글 기억남아"
뉴시스
2021.12.30 10:55
수정 : 2021.12.30 10: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심달기가 카카오TV 드라마 '그림자 미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심달기는 "즐거운 현장에서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드라마가 끝나고 보니 13화가 그리 길지는 않구나 싶다. 그동안 애써 주신 감독님, 작가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달기는 자신이 연기한 구애진에 대해 "거의 매 회차 눈물 연기를 해야 했을 만큼 괴로움이 많은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매 화마다 신경 썼던 것들이 다 다르지만 그럼에도 매번 갖고 가야 했던 감정은 공포였다. 집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서 애진이는 공포에 시달렸다. '그림자 미녀'는 배운 게 많았던 작품"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심달기는 "진심으로 구애진을 응원하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구애진에게 말하던 댓글이 있었다"며 "'애진이가 자신감을 가졌으면. 너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잊지마' 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심달기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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