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임인년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파이낸셜뉴스       2022.01.01 06:00   수정 : 2022.01.01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오전 10시10분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오 시장을 비롯해 조인동 행정1부시장, 류훈 행정2부시장, 김도식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간부 총 11명이 참석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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