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기지제, 가족 친화공간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2.01.04 14:39
수정 : 2022.01.04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일대에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혁신동 주민센터와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에 ‘어린이·가족 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공공기관 이주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지제 다담센터 △기지제 어린이 생태체험장 △기지제 수변공원 내 체육시설 등 가족 단위로 즐기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
기지제 다담센터는 어린이 돌봄 공간과 가족 카페 등으로 구성돼 육아와 돌봄, 나눔, 가족 여가생활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지제 어린이 생태체험장은 바닥분수와 유아 놀이터, 휴게쉼터 등 교육·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기지제 수변공원에는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포함한 체육공간도 마련된다.
이윤승 전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어린이와 가족 친화 공간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내 부족한 문화·여가시설과 보육·육아교육 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