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확대 앞장…민간협력사업 성료
뉴스1
2022.01.06 11:35
수정 : 2022.01.06 11:52기사원문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역 민간단체·기초지자체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1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업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에코허브(서울), 전주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전북), 청주YWCA(충북), 안산환경재단(경기),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광주),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주), 한국태양광산업협회(경기) 등이다.
사업에 참여한 전주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은 '햇빛에너지 생산자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전문가를 모집·선정하고,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청주YWCA도 지역기반 햇빛발전협동조합 및 태양광 상담센터를 운영해 제1호 시민참여 햇빛발전소(100kW)와 자가태양광(150kW)을 설치했으며 청주시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24가구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
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재생e넷'을 열고 '솔라(Solar) 매니저' 모집·양성을 통해 노후 태양광 350개소의 설비를 점검했다.
공단은 설문조사 결과 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한 재생에너지 홍보·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 88.1%가 참여활동에 '만족'하며, 92.3%는 홍보·교육 활동 후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NDC 상향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2년 사업은 2월 중 공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