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캐스퍼 5시간 무료 시승 한달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2.01.07 15:55   수정 : 2022.01.07 15:55기사원문
서비스 100일만에 예약 4만7000건
50%가 오프라인 시승센터 미운영 시간대 시승
전국 17개시·도 290개 쏘카존에서 400대 배치

[파이낸셜뉴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새해에도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캐스퍼 무료 시승 프로모션을 이어나간다.

쏘카는 지난 연말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캐스퍼 5시간 무료 대여 프로모션을 오는 1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5시간 무료 대여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5시간을 초과하는 대여요금, 주행요금, 차량손해면책상품은 별도다.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캐스퍼 카셰어링 서비스가 작년 12월 3만건의 예약을 돌파한 데 이어 서비스 출시 100일 만인 지난 6일 4만7000건의 예약을 달성했다고 쏘카 측은 밝혔다. 서비싀 시작 이후 캐스퍼 차량의 유휴 비율은 0%대를 유지, 전국에 배치한 400대의 캐스퍼 차량이 매일 쏘카 이용자들과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캐스퍼 이용자들 50%는 오프라인 시승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 캐스퍼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퇴근 이후 저녁시간대부터 심야, 그리고 다음날 이른 오전까지 캐스퍼를 대여했다.

쏘카가 제공하는 캐스퍼 모델은 모던 트림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센스, 17인치 휠 패키지,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옵션 등이 지원된다.

한편 쏘카는 지난해 9월부터 현대자동차와의 제휴를 통해 엔트리 SUV 캐스퍼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해 오고 있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캐스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시·도 290개 쏘카존에 총 400여대의 캐스퍼를 배치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쏘카 애플리케이션(앱) 지도에서 캐스퍼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캐스퍼존 위치를 별도로 노출, 주변에 차량이 없는 경우 일반 쏘카와 동일하게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유석 쏘카 시너지유닛장은 "이번 시승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의 장점이 잘 녹아든 의미 있는 협업 사례다"며 "이용자들이 쏘카 플랫폼 안에서 단순한 이동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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