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 다이어트 하다 병원행.."근육에 무리갔다"
파이낸셜뉴스
2022.01.11 07:14
수정 : 2022.01.11 0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심진화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중 병원 신세를 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에 “43살이 느껴지는 새해. 요즘 운동 좀 했다고 근육에 무리가 갔네.”면서 물리치료 받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심진화씨는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린 바 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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