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4년 만의 신곡…"자신감으로 역경에 맞서자"
뉴시스
2022.01.14 12:00
수정 : 2022.01.14 12:00기사원문
음원 유통사 워너뮤직에 따르면 뮤즈는 13일(영국 현지시간)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원트 스탠드 다운(Won’t Stand Down)'을 공개했다.
뮤즈가 프로듀싱을 하고 댄 랭커스터(Dan Lancaster)가 믹싱에 참여했다.
벨라미는 "직장이나 어디서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의 강압과 조종에서 자신을 지키며 힘, 자신감 그리고 적대심으로 역경에 맞서자는 내용이다. 이전 앨범보다 강렬한 록 사운드를 구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원트 스탠드 다운' 공식 뮤직비디오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화감독 자레드 호건(Jared Hogan)이 감독하고,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촬영됐다. 연약해 보이지만 신비로운 한 인물이 어둠의 군단의 에너지를 흡수해 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뮤즈는 벨라미,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크리스 볼첸홈(Chris Wolstenholme)으로 구성됐다. 1994년 결성 이래 뮤즈는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2018년 발매한 최근작 '시뮬레이션 시어리(Simulation Theory)'는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영국 차트에서 연속으로 1위를 한 뮤즈의 6번째 앨범이다.
2015년 정규 앨범 '드론스(Drones)'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록 앨범을 수상하는 등 총 2회의 그래미 어워즈, 5회의 MTV 유럽 뮤직 어워즈, 2회의 브릿 어워즈, 11회의 NME 어워드, 7회의 Q 어워드 등을 차지했다.
뮤즈는 현재 새로운 음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 유럽의 주요 록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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