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부산 청년인재 발굴 10년 프로젝트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2.01.17 17:54
수정 : 2022.01.17 17:54기사원문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와 MOU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30년까지 매년 총 3명을 선정해 3년간 역량개발을 지원한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를 계기로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청년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