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적표의 김민영' 로테르담영화제 공식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2.01.21 10:43   수정 : 2022.01.21 10: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은, 임지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성적표의 김민영'이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5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 미래(Bright Futur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성적표의 김민영'은 영원할 거 같았던 고교 단짝 친구가 졸업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어느새 알 수 없는 관계의 틈을 느끼며 겪게 되는 '스무살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장편경쟁 '발견' 부문 대상, 제3회 평창국제영화제 국제장편경쟁 특별언급 및 관객특별상 수상,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관객상) 수상은 물론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8회 홍콩아시안영화제, 제22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등 국내를 비롯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유럽의 선댄스'라 불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는 유럽 내 가장 큰 규모의 독립, 대안 영화제로 전세계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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