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그룹, 투썸플레이스 인수 마무리…SPA 체결 2개월여만
뉴스1
2022.01.26 18:25
수정 : 2022.01.26 18: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세계 3대 사모펀드(PEF)로 꼽히는 미국 칼라일이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인 투썸플레이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칼라일그룹은 이날 그룹 산하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V'를 통해 현 투썸플레이스 운영·소유 주체인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보유하던 지분 100%를 인수 완료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당초 CJ푸드빌이 운영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지분을 매각했고, 지난해 7월 잔여지분도 매각하면서 지분 전량을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보유하게 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칼라일그룹이 앵커에퀴티파트너스와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한 지 두 달만에 거래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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