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채팅방에 '설날' 키워드 입력하면…라이언·춘식이가 세배해요
뉴스1
2022.01.28 16:49
수정 : 2022.01.28 16: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카카오톡이 설 명절을 맞아 채팅방에 '설'과 관련한 단어를 입력하면 일시적으로 배경이 변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용자가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창에서 '설연휴', '설날', '세배', '떡국' 등을 입력하면 배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경은 1종(라이언·춘식이의 세배)으로 제공되며, 효과는 오는 2월2일 오후 11시59분까지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모바일 안드로이드·iOS, PC 윈도우톡, 맥톡 이용자다.
카카오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인사와 안부를 전하는 이용자들에게 대화 속에서 흥미와 호기심, 재미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채팅방 효과를 적용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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