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의 봄을 만난다…포르투갈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 개인전
뉴스1
2022.02.03 14:00
수정 : 2022.02.03 14:0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파스텔톤 사진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 개인전 '봄날의 기쁨'(Springtime Delight)이 오는 4월24일까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지난 1월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ALT.1에서 개막한 이번 개인전에는 꽃이 가득한 들판, 도심의 화사한 거리들처럼 달콤한 봄날의 순간들을 테레사 프레이타스만의 따뜻한 파스텔톤을 담아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 특유의 차분하면서 행복감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작품 80여 점을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인다.
첫번째 '꽃 사이 사이'에서는 '꽃'을 주제로 봄날의 들판으로 초대한다. 이어 '봄의 꿈'에서는 프레이타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접할 수 있다. 세번째 '홈 그리고 컬러'에서는 작가의 고향인 포르투갈의 전경을 담은 사진들로 짜였다.
네번째 '도시의 봄'에서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도시의 풍광이 펼쳐진다. 이어 '무무라야 로하'(La Muralla Roja)는 스페인 칼라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아파트 '라 무라야 로하'를 담아냈다. 마지막 '물가에서'는 계절마다 빛에 따라 변하는 물의 반짝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번 전시는 테레사 프레이타스가 전시기획을 포함해 비쥬얼 디렉터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노루페인트의 팬토 페이트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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