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악플러에 일침…"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죠"
뉴시스
2022.02.07 11:09
수정 : 2022.02.07 11:0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민재가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김민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이에 김민재는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1979년생으로 만 42세인 김민재는 배우 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반도' '군함도' '국제시장' 드라마 '열혈사제'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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