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 서초갑 이정근·대구 중남구 백수범 보궐선거 전략공천
뉴스1
2022.02.07 11:33
수정 : 2022.02.07 11:3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오는 3월9일 재보궐 선거구 중 서울 서초구갑과 대구 중·남구에 각각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 백수범 변호사를 전략공천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에 민주당은 서울 서초구갑에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대·21대 총선에도 서초갑에 출마했으나 각각 이혜훈·윤희숙 후보에게 패했다.
또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서초구청장 선거에서 조은희 구청장을 상대로 낙선했다. 현재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홍보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는 지난달 25일 민주당에 인재영입된 백수범 변호사가 전략공천으로 사실상 출마가 확정됐다. 백 변호사는 1978년 대구 출생으로 대구고등학교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대구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백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속으로 활동했고,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경북 교육소청심사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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