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베이징 올림픽 첫 메달 김민석 선수에 축전…"장하고 자랑스럽다"
파이낸셜뉴스
2022.02.08 23:36
수정 : 2022.02.08 23: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동메달을 축하한다. 기다리던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며 "어려운 종목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의 1500m 2연속 메달의 새역사를 쓰며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빙속 괴물이라는 애칭처럼 대단한 질주였다. 좋은 모습으로 힘을 주고 싶다던 김 선수의 바람이 이뤄져 기쁘다"며 "남다른 신념으로 이뤄낸 오늘의 결실에는 수없이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있을 것이다.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김 선수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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