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년층 사회공헌 보람일자리 3952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2.02.15 11:15
수정 : 2022.02.15 11:15기사원문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50~67세 시민이다. 선발되면 사업별로 6~10개월 동안 매달 52만5000원(57시간 기준)의 활동비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 은퇴자 400여명을 우선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시민은 만 40~67세까지 보람일자리에 지원 가능하다. 각 사업별 정원의 10%인 약 400여명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다음달까지 사업별로 차례대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별 모집정보와 참여신청은 50플러스포털에서 가능하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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