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스킨부스터 앰플, GS홈쇼핑 출시 방송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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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리비힐의 '리비힐 스킨부스터 앰플'이 GS홈쇼핑 출시 방송에서 1분당 160개의 판매기록을 보였다.

리비힐은 500만명의 피부데이터를 토대로 한 피부과 관리전용 브랜드다. 리비힐 엑소좀·엘라스틱·샤이닝 스킨부스터 라인을 갖추고 있다.

리비바비오 리비힐 측은 14년의 개발기간 동안 리비힐만의 엑소좀 성분 외 리비힐의 스킨부스터 관리 성분을 리비힐 스킨부스터앰플에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

1일만의 피부방어력 개선에 도움, 3일만에 기미 완화, 가장 짙은 색소침착 면적개선, 총멜라닌 완화, 7일만에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등 총 16가지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했다고도 덧붙였다.

리비힐 스킨부스터앰플은 깐깐한 샘플테스트를 통하여 사용감, 성분, 효능효과까지 모두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정제수를 넣지 않고, 96.55% 피부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장벽케어, 탄력&영양케어, 브라이트닝, 톤업케어까지 앰플 1병으로 모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비바이오의 리비힐 관계자는 "지에스 출시 방송 매진을 통하여 고객의 뜨거운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리비힐은 언제나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여 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