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한-EU 적정성결정 기업설명회 3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2.03.01 13:43
수정 : 2022.03.01 13: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3일 한국-유럽연합(EU) 적정성결정 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채택·발효된 EU 적정성 결정 효과, 국내기업의 활용방안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난 5년간 한-EU가 추진한 적정성 결정 활용방안을 설명한다. EU고객 개인정보처리 관련 맞춤형 상담 등 국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또 삼성전자, 네이버 클라우드 등 기업관계자가 EU 진출 과정에서 겪은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사례도 공유한다.
개인정보위는 우리 기업들이 EU 당국으로부터 과징금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정수 개인정보위 국제협력담당관은 "EU 적정성 결정이 우리 기업들의 EU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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