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김종민과 결혼? 저랑 종민 오빠는 진짜…"
뉴시스
2022.03.01 14:07
수정 : 2022.03.01 14: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요태 멤버 신지가 속내를 털어놓는다.
신지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삶이 피곤하다"고 말한다.
신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앓고 있었다. 그는 "(김)종민 오빠가 제 상태를 알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화장실 앞에 주차를 해 준다"며 "올림픽대로를 지나다가도 신호가 오면 가장 가까운 한강공원 화장실로 간 적 있고, 너무 급해서 갑자기 노량진 수산시장에 간 적도 있다"고 했다.
이에 나문희는 "종민이 같은 친구가 어딨니?"라며 "결혼을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럼 다 치료될 것 같은데"라고 조심스럽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하지만 신지는 "근데 지금은 종민 오빠도 44살, 저도 42살인데 다들 혼자라 그럴 필요를 잘 못 느껴요"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왜 그렇게 못 느끼고 혼자들 있어? 혼자인 사람들끼리 합치는 게 어때?"라고 했다. 신지는 "그건 아니에요. 저희는 가족이라서"라고 했지만, 김영옥은 "가족끼리 사는 거지"라고 했다.
신지는 "저랑 종민 오빠는 진짜 전혀 그런 게 없어요"라고 했고, 김영옥은 "본인들이 너무 싫으면 그만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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