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흠 없는 피부
뉴스1
2022.03.02 16:24
수정 : 2022.03.02 16: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혜교의 순백의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턱을 팔에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흠결 없는 순백의 피부가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크롭티를 입고 더욱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송혜교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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