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혜교의 순백의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턱을 팔에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흠결 없는 순백의 피부가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크롭티를 입고 더욱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송혜교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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