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개표소 현장 점검
뉴스1
2022.03.03 05:10
수정 : 2022.03.03 05:10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3일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남구 삼산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되는 이번 사전 투표에서 울산은 5개구군 선거관리위원회가 56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한다.
올해 대통령선 선거일인 9일 투표가 어려운 울산지역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56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장 부시장은 "이번 사전투표 2일차에는 코로나 확진자도 투표가 가능한 만큼 투표소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소독, 임시기표소 운영 등 특별투표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1미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이틀 간 시청 내에 '사전투표 지원상황실'을 운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투표는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14년 지방선거 10.7%, 2017년 대통령선거 26.69%, 2018년 지방선거 21.48%, 2020년 국회의원선거 26.69%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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