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만성지구 2개 공영주차장 14일부터 유료 전환

뉴스1       2022.03.04 14:34   수정 : 2022.03.04 14:34기사원문

전주시 만성지구 제7주차장 모습.(전주시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최근 완공된 만성지구 제 4주차장과 제 7주차장 등 2개 공영주차장을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부터 이들 공영주차장을 전주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이다.

만성지구 제4 공영주차장은 덕진구 만성동 1265-1번지에 부지면적 1225㎡ 규모로, 만성지구 제7 공영주차장은 만성동 1364-3번지에 부지면적 1990㎡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 면수는 각각 26면, 65면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여성주차구역, 일반주차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공영주차장은 2급지 공영주차장으로 30분에 500원, 이후 15분마다 25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일일 최대 부과 요금은 4000원이다.

공단은 주차장 이용률 등을 고려해 추후 월 정기주차도 배정할 예정이다.

구대식 이사장은 “만성지구 내 신규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만성지구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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