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강화…9개 과제 추진

뉴스1       2022.03.07 10:39   수정 : 2022.03.07 10:39기사원문

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올해 개인정보보호에 적극 나선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 개인정보보호 업무 추진 계획’을 마련, 소속 기관 및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Δ개인정보보호 내실화 Δ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Δ개인정보 유·노출 예방 및 점검 등 3개 분야, 9개 과제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우선 개인정보보호 내실화를 위해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제고,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및 지원 강화, PC개인정보보호시스템 점검·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관별 자체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파일을 파기·보안 조치할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 개인정보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연수’와 ‘교직원 의무연수 과정’을 전북교육연수포털에 개설·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행정)기관 홈페이지 도메인 운영정보를 현행화하는 등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개인정보 유·노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인식부족과 시스템 보안취약 요소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노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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