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 또 남우주연상 "시즌2는..."
파이낸셜뉴스
2022.03.07 11:01
수정 : 2022.03.07 11:03기사원문
미국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으로 두 번째 남우주연상을 들어올렸다.
앞서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가 6일(현지시간)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해 배우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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