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 컨설턴트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2.03.10 11:33
수정 : 2022.03.10 11: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18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경영개선을 도와 줄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가진 자영업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 자영업자의 경영개선과 매출제고 지원을 위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턴트는 세무·회계, 노무, 온라인 마케팅 등 10개 전문분야의 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며 자영업자의 업종과 취약분야를 고려하여 맞춤형 경영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서금원은 약 5700여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카드사 가맹점 매출액 정보를 분석한 결과 ’21년 상반기 컨설팅 이용자의 컨설팅 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해 맞춤형 컨설팅이 코로나 19로 어려웠던 자영업자의 매출회복에 다소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드리고자 그간 지원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기간, 고객의 연령, 업종 등을 고려해 컨설팅 지원방안을 더욱 세분화할 계획이다”라며, “영업 중 노무, 세무와 같이 특정 어려움이 생겼을 때 즉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비대면 컨설팅 분야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41명 예정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 컨설턴트 모집공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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