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셀바이오, 간질성방광염 치료제 임상1상 투약개시
파이낸셜뉴스
2022.03.14 10:41
수정 : 2022.03.14 10:41기사원문
바이온 관계사
이번 임상 1상은 저용량 투여군 3명, 고용량 투여군 3명으로 진행되며 투약 후 각 4주간의 관찰기간을 거친다.
안전성 평가가 목적이다. 연구자임상 당시보다 용량을 높인 고용량 투여군에서 안전성이 입증되면 뒤이어 진행되는 임상 2상에서는 고용량 투여에 따른 유효성 평가를 진행한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세계 최초 간질성방광염 줄기세포치료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치료제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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