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 유병현 기관사, 무사고 100만㎞ 달성

뉴스1       2022.03.18 13:17   수정 : 2022.03.18 13:17기사원문

철도기관사 운전 무사고 100만㎞를 달성한 유병현 기관사가 제천역에서 동료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한국철도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 유병현 기관사(58)가 철도기관사 운전무사고 100만㎞를 달성했다.

18일 제천역에 도착하는 무궁화호 1709열차를 운행한 유 기관사는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68번째, 공사 전체 899번째로 무사고 100만㎞를 달성해 축하를 받았다.



유병현 기관사는 열차 안전운행의 사명감을 갖고 1992년부터 29년 동안 기관사로 묵묵히 근무해 왔다.

유 기관사에게는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됐으며, 이날 동료 직원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유 기관사는 "동료기관사들의 도움으로 영광스러운 운전무사고 100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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