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선정…국비 7억획득

파이낸셜뉴스       2022.03.22 00:23   수정 : 2022.03.22 00: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 중인 포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드론 실증 예산으로 국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3개 지자체가 지원해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을 지원한다.


포천시 등 9개 지자체는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포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드론 관광-레저 서비스, 접경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티드론시스템, ASF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사업을 실증할 예정이다.

정덕채 포천부시장은 “많은 군부대와 비행금지구역이란 열악한 환경에도 우리 포천시는 드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 투자해왔는데, 앞으로도 드론산업 발전-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