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갑질 논란 끝…"베이비시터 월급 300만원↑"

뉴시스       2022.03.25 09:54   수정 : 2022.03.25 09:54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함소원과 베이비시터(사진=유튜브 캡처) 2022.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함소원(46) 남편 진화(28)가 베이비시터와 갈등을 일축했다.

진화는 23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 '이모님의 냉면 레시피 공개. 아무데도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함소원이 배고프다고 하자, 베이비시터는 냉면을 만들었다.

진화는 뒷정리를 하는 베이비시터에게 "오늘 몇 일이냐"고 물었다. "21일"이라고 하자, 진화는 "이번 달 (월급) 얼마 드려야 해요?"라고 물었다. 베이비시터는 "빨간 날도 있고 해서 안 셌다"며 "아마 300 좀 넘을 걸?"이라고 답했다. 진화는 자막으로 '이모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드린다'며 '내가 단 한 번도 금액을 정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진화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이비시터에게 월급을 송금했다. 베이비시터는 함소원 딸 혜정과 함께 중국어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다음 해 딸 혜정을 얻었다.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 '갑질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함소원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베이비시터 영상과 함께 "우리 집에 없어서 안 될 사람 누구? 이모님"이라는며 "우리 집 전천후 안마사. 아기도 키워 줘, 집 청소도 해줘, 목뼈도 맞춰준다. 대박"이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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