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유럽·중동·亞 통신사와 메타버스 협업 논의 중"
파이낸셜뉴스
2022.03.25 11:03
수정 : 2022.03.25 11:03기사원문
이프랜드 기반 플랫폼 확산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와 자사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한 메타버스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업자들과 메타버스 전선 구성을 통해 빅테크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진행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체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자 대상에 대해 "유럽 사업자와 중동 사업자, 아시아 사업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지난해 SK텔레콤이 이동통신사업자 중에선 처음으로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는 지난 2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25만명, 누적 기준 460만명을 달성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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