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 공장·물류창고 합동 소방특별조사…역량 강화
뉴시스
2022.03.27 13:12
수정 : 2022.03.27 13:12기사원문
이번 조사는 최근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평택 냉동창고 공사현장 화재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물류창고와 공장 등 산업시설의 환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공장과 물류창고는 시설의 건축 특성과 내부 적재된 가연물로 인해 화재 발생시 급속한 연소 확대의 우려가 있고, 진화에도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화재의 예방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주페이퍼 등 전주시 덕진구 내 15개의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관계인 안전관리 업무실태 ▲소방시설 폐쇄·차단 여부 및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및 훼손 여부 ▲소방계획서, 자위소방대 구성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덕진소방은 또 시설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강남섭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공장과 물류창고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긴장과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소방 특별조사로 관계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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