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 '프레시밀' 본격 운영
뉴스1
2022.03.28 09:29
수정 : 2022.03.28 09: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 '프레시밀'을 3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단체급식 이용 고객 편의를 높이고 점포 운영진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레시밀은 식사 기록과 후기를 취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사전 주문 및 결제 시스템, 임직원 특판몰 등 추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 요소를 강화했다.
사전 주문 기능인 '프레시오더'는 식당이나 카페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게 돕는다.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면 앱이 설치된 휴대전화로 알림이 전송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음식 섭취량과 메뉴 만족도를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MY 식사' 페이지에 접속하면 지난 기록을 한눈에 모아 볼 수도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현재 약 25개 점포에서 프레시밀 앱을 연동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고객사의 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프레시밀 앱은 CJ프레시웨이의 푸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식사 경험을 향상하고 점포 운영진에게 유효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궁극적으로는 개별 고객사가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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