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공감 평화고찰…리멤버N클래스
파이낸셜뉴스
2022.04.01 06:50
수정 : 2022.04.01 06: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월30일과 31일 양일 간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공감 평화 강연 ‘리멤버N클래스’를 진행했다.
리멤버N클래스는 최근 전쟁 여파로 평화의 중요성에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멀게만 느껴졌던 평화-통일 관련 이야기들을 시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작품을 위주로 ‘뮤지컬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가 진행됐다.
특히 ‘뮤지컬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에선 뮤지컬 히스토리언 박성윤 PD와 뮤지컬 배우 유환-추연성-신현지가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영웅’, ‘아리랑’ 등 작품을 해설하고, 실제 삽입곡을 직접 시연하며 그 안에 담긴 평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줘 시민 관심을 모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재 세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며 평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양한 강연을 통해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평화와 통일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및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