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스우파' 여진에게 K팝 댄스 배우고 있어"
뉴시스
2022.04.02 21:30
수정 : 2022.04.02 21: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매니저와 '찐친 케미'를 과시한다.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193회에서는 손연재와 동갑내기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진다.
손연재 매니저는 금손 능력자 면모를 과시한다. 함께 일해 온 지난 1년간 손연재의 모든 영상 콘텐츠 촬영은 물론 편집까지 매니저가 직접 해온 것.
두 사람은 브런치 먹방부터 댄스 수업까지 함께 즐기며 일상을 공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스우파'의 댄서 여진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연재는 평소 여진으로부터 K팝 댄스를 배워왔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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