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고무차륜 AGT 주행로 공동특허

뉴시스       2022.04.06 15:40   수정 : 2022.04.06 15:4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기술개발 적극 나서

고무차륜 AGT 주행로에 대한 연구로 공동특허를 취득한 광주도시철도공사 나정민 실장(왼쪽)과 문영주 부장.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고무차륜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 주행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를 취득한 나정민 실장과 문영주 부장은 그동안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술공법을 연구하던 중 지난 2020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고무차륜 주행로의 진동을 줄이는 기술개발에 착수, 이번 특허를 공동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무차륜 AGT 주행로는 철도 노반의 상부에 프리캐스트 공법(공장 사전제작 공법)으로 주행로를 설치하고 주행로와 노반 사이 방진재를 설치, 진동을 저감하는 구조다.



또 주행로의 양측에 전후좌우 흔들림을 방지하는 흔들림 방지부를 설치해 구조적인 안정성까지 높인 것이 특허의 주된 내용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공사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각종 특허 11건을 비롯해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 총 1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게 됐다.

윤진보 사장은 "국가 R&D 참여, 신림선 관제 운영 등 국내외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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