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헤어·미용기기 250여종 최대 55%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2.04.10 11:08
수정 : 2022.04.10 11: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헤어·미용 기기 연합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GS샵이 총 20억원 상당의 물량을 확보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 품목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 250여종이며 최대 할인율은 55%다.
GS샵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피부, 헤어 관리 기기 관련 검색량, 매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 기획을 서둘러 준비하게 됐다.
실제로 GS샵이 올해 종합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월 한달 간 피부·헤어 관리 기기 등의 검색량은 올해 1월 대비 무려 250% 증가했고,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로 판매한 '듀얼소닉' 등 피부관리 기기 등의 주문 금액은 같은 기간 최대 120% 급신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GS샵은 거리두기 완화 조치 및 기온 상승 영향 등으로 야외활동과 대면 모임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피부, 헤어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기기에 대한 소비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손지유 GS샵 뷰티팀 MD는 "일상 회복 기대감 속 늘어날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뷰티 용품들을 파격 행사로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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