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복싱스타 골로프킨, 미들급 통합 챔피언 등극
뉴시스
2022.04.11 10:55
수정 : 2022.04.11 10:5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일본 무라타에 TKO 승
이로써 골로프킨은 IBF, 국제복싱기구(IBO)에 이어 WBA 챔피언 벨트까지 거머쥐며 세계 3대 기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대인 무라타는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미들급 최강자로 불렸으나, 골로프킨을 넘진 못했다.
골로프킨의 핵주먹에 무라타는 9라운드에서 세컨드 기권을 의미하는 타월을 던지며 패배를 인정했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골로프킨은 외할아버지가 일제 강점기 한국에서 이주한 고려인이다.
프로 데뷔 후 통산 전적은 44전 42승(37KO)1무1패다. 2018년 9월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에게 40전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한편 골로프킨은 오는 9월 4체급을 석권한 알바레스와 3차전을 치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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