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현재와 미래 공유 ‘제2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2.04.13 09:00
수정 : 2022.04.13 09:00기사원문
- ‘수소 – 미래가 현재가 되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진행
- 코로나19 상황에도 독일, 호주, 캐나다, 싱가폴 등 국제적인 수소산업 전문가 참석
글로벌 수소 시장의 동향과 기업 전략을 다루는 국제회의 ‘제2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 Market Insights, 이하 H2MI)’가 대구에서 열린다.
4월 14일, 15일 양일간 개최되는 ‘H2MI’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과 글로벌 시장동향, 각국의 전략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독일, 호주, 캐나다, 싱가폴, 아랍에미리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수소산업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수소 관련 종사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을 확정해 국제컨퍼런스로 개최된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글로벌 수소 시장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동향 및 수소 경제 활성화 방안, 수출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NEF에서 다년간 수소 경제를 연구해 온 알리 이자디 아시아태평양지부 대표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청정 수소에 대한 글로벌 시장동향과 현실적인 시장 질서’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팀 칼슨, 싱가포르 수소연료전지협회의 미구엘 라부루 부회장, 호주 우드 맥킨지의 프라카시 샤르마 아시아 태평양 대표 등 글로벌 수소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밖에도 15일에는 아랍에미리트의 ACWA Power에서 그린수소 수출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우리나라의 ‘그린수소 산업 동향 및 시장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그린수소 산업 동향에 대해 한화솔루션의 정훈택 부사장이 ‘AEM 수전해’에 대해 강연하고, 수전해 산업 동향에 대해 SK에코플랜트의 오승환 부사장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수소 저장 및 인프라를 주제로 액화수소와 수소 충전소에 대해 효성의 손순근 상무가 발표하고, 김태형 포스코 부장, 윤여범 한국조선해양(주) 책임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박래상 수소사업실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한편, 대구시는 ‘수소 마켓 인사이트’와 함께 태양광 발전의 글로벌 트렌드도 조망할 기회도 마련했다. 10개국 국내외 500여 명의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가 참가하는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 Market Insights, 이하 PVMI)’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태양광 컨퍼런스인 이 행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 태양광 정책과 투자, 영농형 태양광, 수상태양광, 도시형 태양광 시장과 기술 동향의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동향 전망 등을 공유하기 위해 블룸버그 NEF, 프라운호프, DNV, IFPRI 등에서 태양광 산업 전문가들이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다. 또 국내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주성엔지니어링, 파루, 김&장 환경연구소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 행사 기간에는 아시아 신재생에너지 3대 전시회인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제2회 대한민국전기산업엑스포가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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